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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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것은 한국어를 참고하라. 귀찮다는 이유로 한글에 대한 내용도 여기에 넣는다.
문서설명
그래서 어쩌라고 영어로는 "So what?". 뭔가 논거는 있는데 결론이 없다거나, 결론은 있는데 논거가 거짓이거나, 선택해야 할 게 있는데 선택이 의미가 없거나 해서 그 다음에 뭘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청자에게 강요하는 경우에 쓰이는 표현이다. 대화 주제와 전혀 상관 없는 곁다리(...)를 들었을 때 그 곁다리가 주제와 무관함을 나타내기 위해서 농담조로 쓰기도 한다. 어쨌든 청자가 그 건에 대해서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에 쓴다는 점은 똑같다(...).…
기분 탓 일본어 気のせい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한국어 표현. 사실 영향을 받았다 뿐이지 실제로는 한국어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어도 이상할 게 없는 터라 일본어투로 보기는 무리가 있다. 여러 용례가 있으나 풉;에서 이 문서를 링크하는 경우는 다음 용례에 한정된다.
개새끼 "개의 새끼", 즉 강아지. 그러나 한국어에서 이 낱말은 실제로 강아지를 부르는 것보다는 욕설로 훨씬 많이 쓰인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낱말의 대상이 개새끼라면 그 사람의 부모는 개라는 얘기가 되기 때문에... "부모가 개같으니 자식도 개새끼이다"라는 의미를 함축한 심오한 패륜드립이라 할 수 있다. ("개 같은 새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 그러나 어차피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쓰는 욕설이라 이미 그 패륜적인 본질은 희석된지 오래.…
한글 ISO 15924 Hang/286. 한국어의 표기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자질문자로, 세종대왕이 1446년에 반포한 훈민정음에서 유래했다. 한국어를 표기하기 위한 사실상 유일한 표기 체계로 갑오개혁(1894)과 함께 한국의 공식 문자가 되었으며 (이전에는 한자), 주시경이 현재의 이름을 붙였다.
변태 원래 의미대로 해석하면 prevert가 되어야 겠지만, 온라인 상에서는 의미가 쓸데 없이 확대되어 뭔가 평범한 사람이 절대로 하지 않을 일(꼭 성적인 게 아니더라도)을 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경향도 있다. 사실 성적인 의미로 해석해도 온라인 상에서 서로 변태 변태 하는 사람들이 진짜로 변태짓을 하는 건 보통 아닌지라...
버마재비 사마귀의 다른 말. 범(호랑이) + 아재비(아저씨의 동남방언)의 합성어이다. 종종 "미얀마제비"라고 잘못, 그것도 아주 잘못 쓰는 경우가 있는데, 버마재비를 버마(국가) + 재비(제비의 오타)로 해석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 고종석은 이 사례를 "출판사 편집자의 우직한 원칙주의가 빚어낸 엽기적 풍경"으로 설명하면서 교열의 문제를 보인 바 있다. 그런데 이럴수가, 여기 낚인 분이 계십니다.…
먹거리 넓은 의미에서의 음식을 가리킴. "먹을거리"라고 할 걸 제대로 쓰지 않은 잘못된 한국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 한국어
외계어 2000년대 초기에 유행했던 한국어 인터넷 유행어의 한 형태로, 문자를 특수문자, 한자, 극단적인 발음 변형등을 통해 "꾸미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애초에 소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문자를 엉뚱한 방법으로 써서 쓴 사람조차도 해석이 어렵게 만들었기 때문에 외계인이 쓴 것같다 하여 이름이 이렇게 되었다. (물론 당사자들은 그렇게 안 불렀다)
한글의 열 한번째 홀낱자. 발음 /kʰ/에 대응되며 표준로마자표기법에서 k로 표기된다. 인터넷 유행어 초성체로 쓰일 때는 일반적으로 ㅎ과 함께 웃음소리를 표현한다. ㅎ과는 달리 ㅋ는 두 가지 사용례가 있는데,
ㅇ벗다 "없다"의 오타. 두벌식에서 매우 흔히 나타난다. 종종 의도적 오타로도 쓰이지만, 여자친구와의 대화 도중 "없어"라고 답할 걸 "ㅇ벗어"라고 답했다가 연락이 끊겼다는 얘기를 들으면 의도적 오타로 쓰기에는 너무 임팩트가 강력한 것 같다. 아니, 어쩌면 이걸 두벌식의 단점으로 홍보해도 될 듯...
한글의 겹낱자. 한국어에서 이 낱자를 볼 수 있는 곳은 크게 두 곳으로... * 욕설 (둘러 말할 때 "쌍시옷 들어 가는 낱말"이라고도 한다) * "있다", "-였다" 등의 어간에 들어 가는 받침 두번째 사용례 때문에 ㅆ은 한국어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겹자음이고, 세벌식최종 자판에서는 아예 시프트를 누르지 않고도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겹자음이 되었다. 반대로 두벌식에서는 시프트를 덜 눌러서 실수로 "ㅆ"를 "ㅅ"로 쓰는 오타가 굉장히 많이 보인다.…
한국어 한반도 일대에서 사용되는 자연어. 현대 한국어는 크게 표준어(남한), 문화어(북한) 및 고려말(블라디보스토크 근방) 정도로 나눌 수 있고, 거의 대부분 한글과 함께 쓰인다. (어쩌다 한자도...)
"다르다"와 "틀리다" 한국어에서 "다르다"와 "틀리다"는 서로 다른 낱말이다. 등짝예제를 보자! * 사과와 바나나는 다른 과일이다. * 사과 파이를 만드는데 바나나를 넣는 건 틀렸다. 이 구분이 굉장히 중요한 이유는 "틀리다"를 쓸 때는 필연적으로 다른 한 쪽이 "옳다"는 것을 가정하기 때문이다. 옳은지 그른지 애매할 때 "틀리다"를 썼다가는 큰일난다.
유니코드와 한글 유니코드에서 한글은 크게 다음 영역에 할당되어 있다. (5.2 기준) * 합쳐지지 않는 문자들 * Hangul Compatibility Jamo (U+3130..U+318F) * Hangul Syllables (U+AC00..U+D7AF) * 합쳐지는 문자들 (유니코드 5.2에서 옛한글 자모가 크게 추가됨) * Hangul Jamo (U+1100..U+11FF) * Hangul Jamo Extended-A (U+A960..U+A97F) * Hangul Jamo Extended-B (U+D7B0..U+D7FF)
한글의 겹낱자. 한국어에서는 "몫", "삯"과 같이 비교적 제한된 문맥에서만 등장하지만, 인터넷 유행어로 쓰일 때는 "감사(하다/합니다/...)"의 줄임말로 쓰이는 매우 보편적인 초성체가 된다.
장고 끝에 악수 시간은 많이 걸렸는데 실제 결과가 오히려 안 좋게 나오는 현상을 이르는 표현. 이런 현상은 실제로 의사 결정에서 종종 일어나며 실험으로도 확인되었는데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라는 격언(?)을 재확인시켜 주는 경우라 할 수 있다. 물론 모든 판단이 이런 건 아니고...
잘못된 한국어 규정문법이 존재하는 자연어가 다 그렇듯 한국어에서도 어떤 말이 잘못되었다면서 고쳐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문제는 꼭 그게 잘못되었다고 보기도 어려운 경우가 꽤 된다는 것... 짜장면을 꼭 그렇게 자장면으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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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11-05-30 18:25 | 외부 편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