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덕

"덕후에서 벗어나다"라는 의미로 쓰인다. 오타쿠(덕후)에 대한 사회적 여론이 그닥 좋지 않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는 준말. 하지만 실제로 탈덕하기는 어렵고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는 경우가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