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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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것은 인터넷 유행어를 참고하라.
문서설명
정전 사전적으로는 전기가 나가는 것을 뜻하지만, 인터넷 유행어로 쓰일 때는 "특정한 웹사이트에 사람의 흔적이 보이지 않음"을 뜻하기도 한다. 이를테면 디시인사이드에서 사용자가 뜸한 갤러리는 정전갤이라고 불린다.
orz 사람이 주저앉아서 땅을 짚고 절망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이모티콘. "o"가 사람 머리, "r"이 팔과 몸통, "z"가 다리를 나타낸다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비슷한 용도로 사용되는 OTL보다 높이(ascender)가 더 낝아서 주저앉은 느낌이 강하다.
삽질 삽을 파는 행동, 또는 그와 비교될만큼 쓸모 없어 보이는 행동. 후자의 의미는 삽을 파는 것을 막노동에 비유해서 부정적인 뜻으로 해석한 것이다. 거의 비슷한 낱말인 뻘짓에 비해서 삽질은 좀 더 광범위한 의미로 쓰이며, 단순히 "힘든 일을 했다"라는 이유만으로 삽질이라는 낱말을 쓰는 경우도 왕왕 있다. 사실 삽질은 방향을 잘 잡으면 유익한 행동이 될 수 있다. (심지어 실패한 것에서도 배울 것이 있으니...) 아마도 영어에서 이 삽질의 느낌을 잘 표현하는 표현은 Yak Shaving이 아닐까 싶다.…
덕후 오타쿠를 한국어식으로 순화해서 이르는 말. 다른 줄임 표현으로 오덕이 있다. (원래대로라면 "오덕후"가 되어야 했겠지만 긴 모양인지 둘이 나뉘어 버렸다.) 인터넷 유행어
인터넷 유행어. KS X 1001의 부족함을 여실히 드러 내는 예시로도 활용된다. 원래는 문희준이 인터넷 여론으로 몸살을 앓던 시절 곡 가사에서 "왜 날 break"라고 한 게 "왜 날 뷁"으로 들린 덕에 생긴 낱말. 섊과 더불어 KS X 1001 바깥 현대 한글 음절 중 가장 많이 쓰이는 글자 중 하나가 되지 않았을런지...
무쉼쉬 "무시무시"의 의도적 오타. 구체적으로 두벌식으로 antlantl를 atnlatnl라고 치면 나오는 "ㅁ쉼쉬"로부터 나왔다. 보통 "무시무시"보다 더 무시무시한 상황에 쓰인다. 인터넷 유행어
현실은 시궁창 인터넷 유행어. 원래는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야"였고 줄여서 "현시창". 어떤 영화 자막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그런데 원문은 "Like when you gotta stop living up here and start living down here?"라고 하는데 이게 무슨 소리요 의사양반!
한국어 인터넷 유행어의 역사 한국어 인터넷 유행어의 역사는 피씨통신과 인터넷문화의 발달에 매우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자세히 쓰기는 귀찮으니까 전환점을 몇 개 기술하면: * 피씨통신의 도래와 함께 통신어가 형성된다. * 유사한 시기에 감정을 문자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이모티콘이 형성된다. 이모티콘은 그 보편성때문에 비교적 오래 살아남았으며, 현재까지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다만 2000년을 전후해서 폭발적으로 다양성이 늘어나긴 했다.) * 2000년대 초에 외계어가 형성되고, 대략 3년 정도동안 유행했다. * 비슷한 시기에 디시인사이드에서 출발된 아햏햏과 관련 표현들(하오체 등)이 유행한다. * ㅋ, ㄳ, ㅇㅇ 등을 비롯한 초성체는 오로지 채팅의 편의(즉 귀차니즘)때문에 형성된 표현으로, 인터넷에서 형성되었다는 것 정도 이상의 정확한 dating이 거의 불가능하다. * 2000년대 중반 이후로 디시인사이드가 한국 인터넷 문화에 지속적으로 강력한 영향을 끼치게 됨에 따라, 여기에서 형성되…
문어가 죽었슴다..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9554> 디시물갤에서 무너매니아라는 사람이 대왕문어를 길러 보겠다고 30kg짜릴 사 와서 큼지막한 수족관에 넣었다가 굶어 죽은 뒤 그 사진을 인증하면서 쓴 글의 제목. 원래 식용으로 쓰는 문어를 사다가 안 먹고 키우겠다고 한 것부터 황당하지만 (아마 이게 죽은 이유가 아닐지...) 인증샷도 참 그로테스크하다. 합성 의혹이 있긴 했지만 인증샷 때문에 그렇게 심하게 의혹을 받고는 있진 않은 듯.…
한글의 열 한번째 홀낱자. 발음 /kʰ/에 대응되며 표준로마자표기법에서 k로 표기된다. 인터넷 유행어 초성체로 쓰일 때는 일반적으로 ㅎ과 함께 웃음소리를 표현한다. ㅎ과는 달리 ㅋ는 두 가지 사용례가 있는데,
탈덕 "덕후에서 벗어나다"라는 의미로 쓰인다. 오타쿠(덕후)에 대한 사회적 여론이 그닥 좋지 않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는 준말. 하지만 실제로 탈덕하기는 어렵고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는 경우가 더 많다.
코렁탕 코로 먹는 설렁탕. 물고문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인터넷 유행어로 이를테면 "국가보안법을 위반하면 끌려가서 코렁탕 먹는다"는 식으로 쓴다. 패러디 사이트가 나와 버렸다. 인터넷 유행어
츤데레 ツンデレ. 츤츤(つんつん)과 데레데레(でれでれ)의 합성어로 겉으로는 무심한듯시크한척 하지만 속으로는 관심을 가지는 캐릭터를 이르는 일본어 인터넷 유행어이다. 한국어로 "새침부끄"라는 (비교적 정확한) 번역어가 나온 적이 있지만 쓰는 사람은 당연히 없고 외래어로 정착(?)되었다.
충격과 공포 원래는 Shock and awe로, 압도적인 (겉보기) 전력을 바탕으로 전쟁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군사전략...이라고 한다. (난 밀덕이 아니므로 맞는진 모르겠다) 실제적으로 이 말이 널리 퍼지게 된 건 심슨가족에서 "충격과 공포다 이 그지깽깽이야!"라는 (의역된) 대사 때문이다. 보통 충공깽이라고 많이 줄여서 인터넷 유행어로 자리잡았다.
개드립 "개같은 애드립". "-드립" 계열의 인터넷 유행어 중에서 가장 처음으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유행어
ㅇㅇ "응"의 줄임말로 쓰이는 초성체. 두벌식 자판에서 모음 "ㅡ"를 빼고 쓰는 것이 보편화되었다는 설이 일반적이다. 대상에 대한 무관심이나 짜증을 함의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인터넷 유행어
일반인 코스프레 실제로는 일반인으로 간주될 수 없는 사람이 (보통은 마찰을 피하기 위해) 일반인인척 하는 것을 코스프레에 빗댄 인터넷 유행어. 일코라고 줄여 쓰기도 한다. 종종 오래된 덕후가 결혼을 하면서 본의 아니게(?) 자신의 덕 성향을 숨기는 것도 비슷한 상황.
인터넷 유행어 인터넷 상에서 유행하는 낱말 및 표현들. 인터넷문화의 언어적 단면이라 할 수 있다. 언어를 보면 문화를 알 수 있다는 얘기를 종종 하는데 틀린 말이 아닐지도. 인터넷 유행어
의도적 오타 오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웃기기 위하여 고의적으로 사용하는 표현. 기본적으로는 문자적 표현이지만 오타를 이끌어 내는 범위는 문자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입으로 말하다가 오타(...)가 나오는 경우는 좀 중증인듯.
리듬게이 리듬게임 플레이어, 줄여서 리듬게이머를 더 줄여서 탄생한 인터넷 유행어. 게이드립의 파생형이다. 주로 리갤 등지에서 많이 쓰인다. 인터넷 유행어
유모어 "유머"(humor)를 한국어처럼 들리도록 꼬아 놓은 인터넷 유행어. 옛 han.rec.humor("한렉큐") 뉴스그룹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다. 인터넷 유행어
10억 받기 정확히는 10억원 받기. 옛날에 모 생명보험사에서 남편이 죽었는데 보험사가 묻지도 않고 보험금으로 10억을 지급했다는 여성의 이야기를 소재로 광고를 만들었는데, 물론 보험사야 "정당한 사유에 대해서는 따지지 않고 보험금을 지급하겠다"라는 보장을 강조하려 했겠지만 광고가 전반적으로 오묘해서(...) 보험회사 직원이 미망인과 내연 관계처럼 보인다거나 하는 느낌 때문에 욕을 꽤 얻어 먹었다.…
외계어 2000년대 초기에 유행했던 한국어 인터넷 유행어의 한 형태로, 문자를 특수문자, 한자, 극단적인 발음 변형등을 통해 "꾸미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애초에 소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문자를 엉뚱한 방법으로 써서 쓴 사람조차도 해석이 어렵게 만들었기 때문에 외계인이 쓴 것같다 하여 이름이 이렇게 되었다. (물론 당사자들은 그렇게 안 불렀다)
오덕 오타쿠를 한국어식으로 순화해서 이르는 말. 다른 줄임 표현으로 덕후가 있으나, "덕후"와 비교하면 앞의 "오"를 숫자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때문에 파생된 표현이 십덕... 니가 무슨 십장이냐?
엽기 본래 뜻은 "기괴하고 이상한 일"을 나타내는 낱말이지만 1990년대 후반 이후 그 의미가 전용되어 비현실·초현실주의적인 행동에 무조건 붙는 딱지가 되어 버렸다. 대표적인 사용례로 《엽기적인그녀》가 있겠다.
"시발라마"의 축약("ㅅㅂㄹㅁ")으로 생겨난 인터넷 유행어. 인터넷 유행어
한글의 겹낱자. 한국어에서는 "몫", "삯"과 같이 비교적 제한된 문맥에서만 등장하지만, 인터넷 유행어로 쓰일 때는 "감사(하다/합니다/...)"의 줄임말로 쓰이는 매우 보편적인 초성체가 된다.
H2O는 산소 면갤러 유럽연합의 희대의 병크 발언. 이 문제의 발언은 2007-12-15에 에로게 H2O에 대해 질문하는 글에서 댓글로... " <유럽연합> 병시나 산소 <유럽연합> 문과 출신인 나도 알고있음" ...라고 썼다가 나중에 실수를 발견하고 지웠지만 퍼질 대로 퍼져서 전 인터넷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후에 면갤 과학 시리즈 등등에 등재되는 영광(?)을 누렸으나 본인은 흑역사 취급 중.
안습 "안구에 습기차다", 즉 "눈물이 앞을 가린다"는 의미의 인터넷 유행어. 도저히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안타깝거나, 황당하거나, 의미불명이거나 뭐 그럴 때 쓴다. 인터넷 유행어
토륨 주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광물 중 하나. 용개가 "내가 입찰한 토륨 주괴 상회입찰하지 마라"라는 말을 해서 와우 바깥에도 적절히 알려졌다. 2010년 4월 선관위 사자성어 이벤트에서 선관위가 문제를 알아 차리고 이벤트를 중단하기 직전까지 사자성어 1위로 등극하기도 했다. 조선일보는 이를 두고 "그들만이 아는 외계어가 1위로 등극"했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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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11-05-30 18:25 | 외부 편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