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참고하라.
문서 | 설명 |
Windows-949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에서 사용하는 한글 문자 인코딩. 완성형 한글 인코딩(EUC-KR)의 확장이라 확장 완성형이라고도 불렀으며, 윈도에서 문자 인코딩을 부르는 이름을 따서 코드페이지 949라고도 부른다. (Windows-949는 공식 IANA 이름이다.) 윈도95에서 처음으로 도입되었으며, 그 이전에는 그냥 EUC-KR만이 지원되었다. |
Shift_JIS |
마이크로소프트와 주식회사아스키가 합작해서 만든 일본어 문자 인코딩. JIS X 0201 및 JIS X 0208 문자 집합을 지원하는 인코딩이지만, 그 모양새나 쓰임새나 여러 모로 문제가 많은(...) 인코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의 기본 인코딩이었기 때문에(정확히는, Windows-31J의 형태로) UTF-8이 나올 때까지는 매우 널리 쓰였다. |
UTF-16 |
16-bit UCS Transformation Format (16비트 국제 문자 집합 변환 포맷). 유니코드 문자 인코딩. UTF-8이 바이트 기반 전송·저장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면, UTF-16은 실제로 컴퓨터 내에서의 조작을 비교적 편리하게 하도록 만들어졌다. |
UTF-8 |
8-bit UCS Transformation Format (8비트 국제 문자 집합 변환 포맷).
유니코드 문자 인코딩. UTF는 전송·저장에 적합한 유니코드의 표현 방법을 이르는데, UTF-8은 그 중에서도 가장 널리 쓰이는 축에 속한다. |
EUC-KR |
KS X 1001을 사용하는 문자 인코딩. 현재 대한민국에서 UTF-8을 빼고 가장 널리 쓰이는 문자 인코딩이다. 만약 다른 인코딩이 쓰이기나 한다면 말이지...
EUC 계열 문자 인코딩 중 가장 단순하여, 정확히 두 개의 문자 집합을 포함하고 있다: |
문서 | 설명 |
문자 인코딩 |
Character encoding. 문자 집합에 있는 문자들을 적절한 바이트의 열로 표현하는 방법. 많은 문자 집합이 문자 인코딩의 역할을 겸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구분되는 개념이다.
문자 인코딩은 그 접근 방법에 따라서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