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피대상

분류

기본적으로 메아리 풉;에서 "같이 놀지 말 것"을 강력히 권장하는 사람이나, 어쨌든 가급적이면 피해야 할 모든 것을 위한 분류. 만에 하나 여기에 자신이 속했다더라도 풉;을 욕하지 말고 자기 언행부터 먼저 생각해 보시길.
문서설명
유니폴리 Unypoly. 한국어 위키백과와 백괴사전, KLDP에서 악명 높은 트롤. 도저히 뭘 하는 놈인지 알 수 없다. 서울과학고등학교 출신인 건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과학의 미래가 진심으로 걱정된다.) 처음 유니폴리가 등장한 것은 2006년 9월로, 말도 안 되는 편집, 가입 며칠만에 관리자 선거 출마, 쓸데 없는 봇 신청 등등 위키백과 사람들 속을 뒤집어 놓는 일들을 연달아 저지른 뒤 (명목상으로는) 저작권 위반을 이유로 12월 차단되었다. 그러자 꾸준히 다중계정을 만들어 유니폴리를 옹호하고 유니폴리를 차단했거나 그에 동조한 사용자들을 차단할 것을 요구해서 사람들의 속을 끓게 만들었다. 또한 KLDP에서는 남십자성 등의 이름으로 한 줄 짜리 글이나 위키백과에서의 차단을 탄원하는 글 따위를 올린 덕택에 차단당했고, 위키백과 IRC 등지에서 온갖 난동을 피웠으며, 백괴사전에서는 초특급 설리를 당한 바가 있다.…
키시야스 언급을 하기 싫은 사람. 사람, 기피대상
trisector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증명된 각의삼등분을 자기가 해냈다고 (게다가 보통은 초등적인 방법으로) 주장하는 인물들을 이르는 말. crackpot의 일부로 분류된다. 한국에서는 최익곤이 잘 알려져 있지만 이런 인물들은 사실 한국을 비롯한 세계에 널려 있다. 무시가 상책.
제로보드 4 <http://www.xpressengine.com/zb4_main> 고영수(zero)가 개발한 PHP/MySQL 기반 게시판소프트웨어. 여기에 대해서 lifthrasiir가 할 수 있는 한 가지 조언이 있다: 무슨 이유가 있어도 절대로 쓰지 마라. 제로보드 4가 널리 쓰이게 된 이유는 기본적으로 타이밍을 잘 잡은 게 하나요, 타이밍이 다 지나갔는데도 대안이 없었다는 이유가 하나이다. 본래 제로보드 4가 처음 나왔을 때(1999년) 지원했던 스킨, 외부 로그인 모듈, 회원 관리 등의 기능은 거의 선구적이었으며, 당시 많이 쓰이던 CGI 방식이 아닌 웹 서버 모듈(mod_php)로 동작하여 훨씬 효율적이라는 점도 한 몫 했다. 때문에 제로보드 4는 초기 확산에 성공하여 미니보드, GR보드 같이 나중에 나온 소프트웨어가 넘볼 수 없는 벤더잠금을 이루었고, 그 뒤에 나온 zb5, XpressEngine 등등의 대안들이라는 것들이 모조리 CMS에 치중해서 일반 게시판 정도만 쓰려는 사람…
이재율 "이름을 부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인물"로 기술할 수 있는 crackpot. 자세한 사항은 백괴사전이 더 나을 듯.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Andrew Wiles와 다른 방법으로 풀었다고 (그리고 저 쪽이 틀렸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물론 개소리이다. 요즘은 사색정리도 자기가 풀었다고 주장 중이다. 더 큰 문제는, 개소리를 오프라인과 온라인 가리지 않고 자신을 참조하는 모든 곳에 와서 자신의 주장만 툭 써 놓고 도망치며 이 과정에서 피해를 본 사람이 적지 않다. 대표적으로 puzzlist님은 그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맞대응하다가 이글루스에서 쫓겨났다.…

도쿠위키DokuWiki-custom(rev 9085d92e02)을 씁니다.
마지막 수정 2011-05-30 18:25 | 외부 편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