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분류

자세한 것은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를 참고하라.
문서설명
아라시야마 호토리 嵐山歩鳥.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의 주인공으로 메이드 찻집 시사이드에서 메이드로 일하고 있는 여고생 탐정. 매우 덜렁대며 엉뚱하기 때문에 주변인으로부터 딴지를 많이 받는데, 본인이 그 쓸모를 못 찾을 뿐이지 은근히 머리가 좋다. 왼쪽(보기로는 오른쪽) 머리카락만 묶은 사과 머리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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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11-05-30 18:25 | 외부 편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