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 mu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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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나오키 씨가 아지바코를 (여행간다고) 닫은 뒤 2007년 10월인가에 다시 돌아 와서 세운 카페. 다들 "나오키 다방"이라고 하는 모양. 이름은 스페인어로 "in the world"라는 뜻이란다.

홍대 근방에 있는데, 아지바코 때는 지하였지만 이번에는 2층에 안 보이는 곳에 있다고 한다. -_-;;; (사진 참고. 1층에 다른 가게가 있다!) 가게 인테리어까지 나오키씨가 직접 다 했다고 하고, 커피 대신 레모네이드, 밀크티 등의 메뉴에 주력한다고 들었다. 가 본 적은 물론 없는 관계로 잘 되는진 모른다;

남는 자투리 방을 사용해서 반지하드림이라는 프리마켓 비스무리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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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11-05-30 18:25 | 외부 편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