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나오키

http://naokis.net/

鈴木直樹.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한국어일본어로 여행기를 쓰던 것이 인기를 끌었고, 급기야는 한국에 와서 라면집 아지바코와 카페 del mundo를 세워 버린, 기본적으로 재밌는 걸 하고 살겠다는 게 목표인 일본인.

한국어를 외국어로 배우고서도 한국어를 맛깔나게 하는 사람도 드문데 이 사람은 좀 대단하다. (한국어만 배우는 게 아니라 스페인어도 배웠다. 카페 이름이 스페인어.) 여행기에 설사를 자주 한다고 우스갯소리로 삼았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다. ㅋㅋㅋ


도쿠위키DokuWiki-custom(rev 9085d92e02)을 씁니다.
마지막 수정 2011-05-30 18:25 | 외부 편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