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참고하라.
문서 | 설명 |
ISO/IEC 646 |
7비트 문자 집합을 정의하는 ISO 표준. 정식 표준 번호는 ISO/IEC 646:1991이며, ECMA-6으로도 표준화되어 있다. 사실 주객전도인게, 이 표준은 1965년 ECMA-6으로 먼저 표준화된 뒤에 나중에야 ISO 646:1983로 국제 표준이 되었다. |
국제 문자 집합 |
Universal Character Set (UCS). ISO/IEC 10646이 정의하는 문자 집합으로, 기술적으로는 완전히 같진 않지만 실질적으로는 유니코드가 정의하는 문자 집합과 동일하다. (유니코드는 문자 집합만 다루는 표준이 아니기 때문에 UCS는 유니코드가 정의하는 표준의 일부만을 기술한다.) |
ASCII |
American Standard Code for Information Interchange (미국 정보 교환 표준 부호). 로마자와 각종 기호를 담고 있는 7비트 문자 집합. 현존하는 거의 모든 문자 집합이 ASCII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심지어 유니코드까지!) 그 중요성이 크다.로마자 대문자 |
KS X 1002 |
KS 표준인 대한민국의 표준 문자 집합. 정식 표준명은 "KS X 1002: 정보 교환용 부호 확장 세트"로 KS X 계열 번호가 도입되기 전의 원래 표준 번호는 KS C 5657이었다.
KS X 1001을 확장하는 보조 문자 집합...을 의도했으나, 현실은 시궁창. 한글 1930자, 옛한글 1675자, 한자 2856자 및 기타 등등 추가 특수 문자들을 포함하고 있으나, 여전히 완성형을 고수하고 있어서 전혀 쓸모가 없다. (94x94 문자 집합의 크기를 생각하면 현대 한글만 다 집어 넣은 문자 집합을 만드는 게 더 나았을 것이다.) 게다가 EUC-KR과 같은 적절한 문자 인코딩도 없어서 결국 깔끔하게 사장되고 말았다.… |
KS X 1001 |
KS 표준인 대한민국의 표준 문자 집합. 정식 표준명은 "KS X 1001: 정보 교환용 부호계 (한글 및 한자)". 원래 표준 번호는 KS C 5601이었으나 KS X 계열 번호가 새로 할당되면서 현재 표준 번호로 바뀌었다. |
문서 | 설명 |
문자 집합 |
Character set. 말 그대로, 문자의 집합. 좀 더 정확히는 서로 다른 문자들을 구분하기 위해서 문자들에 번호를 붙여 놓은 것이다(또는 정사각형으로 배열해서 행·열로 부르거나). 그러니까 여기서 말하는 집합은 set이기도 하지만 repertoire로 이해하는 게 더 비슷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