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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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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설명
월드 와이드 웹 World Wide Web (WWW). 하이퍼텍스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인터넷 상의 거대한 분산된 정보망. 그냥 줄여서 웹(Web)이라고도 하며, 인터넷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서비스인지라 인터넷과 동의어로 쓰이는 (엄밀히는 잘못된) 상황도 흔하다.
고유링크 Permalink. 한 번 만들어지면 똑같은 자료(웹페이지, 이미지 파일 등)를 가리킴을 보장할 수 있는 URL을 이른다. 블로그 계에서 만들어진 얘기 같지만 실제로 진정한 고유링크는 드물고 (죽은 링크가 너무 많다) 정말 사려깊게 관리하지 않으면 모르는 사이에 고유링크가 깨지는 것이 다반사이다.
HTTP HyperText Transfer Protocol (하이퍼텍스트 전송 프로토콜). 월드 와이드 웹의 기반이 되는 그 프로토콜로, 인터넷 주소창에서 허구한 날 나오는 그 http://의 원천이다(URI스킴 참고). 어떤 리소스(HTML 파일 등등)를 가리키는 URL을 줬을 때 그 URL에 대한 권한이 있는 호스트(authority)를 찾은 뒤(이 부분은 DNS) 그 호스트로부터 실제 리소스를 받아 오는 부분이 HTTP로 이루어진다. 최신 버전은 1999년에 나온 HTTP/1.1. OPTIONS (안전, 반복 가능): 해당 리소스에 적용 가능한 메소드 목록을 나열한다. 대신 을 사용했다면 서버가 지원하는 메소드 목록을 얻을 수 있다. HEAD (안전, 반복 가능): 해당 리소스를 요청은 하되 실제 데이터는 빼고 헤더만 받아 온다. 을 한다거나, 리소스의 변경 날짜만 알고 싶은 경우 등에 유용하다. GET (안전, 반복 가능): 해당 리소스를 요청한다. 리소스는 해당 요청에 의해…
HTML 프레임 HTML의 기능 중 하나로, 한 화면에 여러 개 이상의 페이지를 함께 표시해 주는 기능. 먼 옛날에, 그러니까 XmlHttpRequest가 인터넷익스플로러만의 전유물이던 시절에 매우 심각하게 남용되었으나, 현재는 많이 사라진 추세이다.
HTML <http://www.w3.org/html/> HyperText Markup Language (하이퍼텍스트 마크업언어). 월드 와이드 웹의 큰 축을 담당하는 마크업 언어로 W3C의 설립과 그 역사를 함께 한다. 구조상 SGML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후에 XML의 개발과 함께 한 때 XML화 HTML(XHTML)의 개발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웹 브라우저 벤더와 국제표준 기관의 이해 관계가 얽혀 복잡한 역사가 진행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HTML 표준은 최초로 만들어진 HTML 문서도 현재의 웹 브라우저에서 잘 돌아 갈 정도의 엄청난 상위·하위호환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HTML의 성공 요인으로 보는 이들도 많다.…
XFrames <http://www.w3.org/TR/xframes/> HTML의 프레임 기능을 HTML로부터 독립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W3C 표준 초안(working draft). 물론 HTML5의 도래와 함께 묻혔다그 미래가 불투명해지게 되었다. 만약 예정대로 진행되었다면 XHTML2와 함께 표준화되었을 것이다.
죽은 링크 Dead link. HTTP가 링크 대상의 존재 여부를 보장해 주지 않기 때문에 더 이상 대상을 가리키지 않는 "죽은" 링크는 여러 모로 골치 아프다. 인터넷 아카이브의 웨이백 머신이나 WebCite 같은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보존이 안 된 채로 사라지면 속수무책.
인터넷 Internet. 현재 지구 전역을 뒤덮고 있는 국제적인 통신망. 본래 1950년대 군사적 목적으로 개발된 아파넷(ARPANET)이 확장과 함께 민간에 공개되면서 크기를 키워 나갔고, 1990년 월드 와이드 웹의 도래와 함께 일반인의 인터넷 사용이 극적으로 확대되면서 현재의 거대한 규모로 불어 났다. 인터넷과 사회가 얼마나 통합되었느냐를 가지고 국가의 선진성을 따지고, 국지적인 인터넷 불통에 사람들이 분노하며 (다행히도 인터넷의 구조상 전세계적인 불통이 일어나긴 쉽지 않다), 인터넷을 통한 새로운 생활 양식과 인터넷문화, 관련 법 조항, 범죄 이용 따위가 새삼스럽지 않은 걸 보면 인류 역사상 가장 영향을 크게 미친 기술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IP 주소 인터넷프로토콜(IP)에서 연결된 장비들(보통은 컴퓨터)을 식별하고 통신하기 위해 붙이는 주소. "아이피"라고만 말하면 보통 이 쪽을 가리킬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왜?) IPv4 주소와 IPv6 주소로 크게 나뉜다.
웹 표준 월드 와이드 웹을 구성하는 표준. 웹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거의 모든 웹 표준은 국제표준으로 제정되어 있으며 W3C가 대부분의 표준화 작업을 맡는다. 보통 "웹 표준을 지킨다"고 할 때는 가장 중요한 HTML, CSS 및 DOM 표준을 만족한다는 의미로 많이 쓰이지만, 실제로 웹 표준의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크다. 다음은 대략적인 웹 표준들의 목록과 그것들이 의존하는 국제 표준들의 목록이다. (웹 브라우저를 하나부터 끝까지 새로 만든다고 상상해 보라!)…
IRC 공개 채팅 프로토콜. 인생의 활력소 공개 문서로 RFC가 몇 개 존재하기는 하지만 사실 구현에 그렇게 참조가 되는 건 아니고 직접 써 보면서 필요한 기능을 점진적으로 추가해 나가는 게 더 편하다. 어차피 최근 서버 프로토콜(TS)은 RFC에 있는 거랑도 왕창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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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11-05-30 18:25 | 외부 편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