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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thrasiir

강 성훈의 (가장 많이 쓰는) 닉네임. "리프트라시르"로 읽는다. 2010년 현재 이 이름을 쓰는 주요 장소는 다음과 같다:

북유럽신화에서 라그나뢰크 와중에 호드미미르 숲에 숨어서 살아남은 두 사람 중 여자 쪽(Lífþrasir)의 이름을 땄다. 물론 큰 생각은 없었고 단순히 지메일에서 쓸 이름을 고르다가 적절히 길어 보이는 낱말을 가져 온 것. (뒤의 i가 두 글자인 것은 중복을 피하기 위한 것임) 그러나 아무도 한 번에 기억을 하지 못 하는 비운의 이름이 되어 버렸다; 몇몇은 "맆"이라고 줄여 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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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11-12-26 06:33 | 외부 편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