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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_x_1002 [2010-11-01 03:49] lifthrasiir 새로 만듦 |
ks_x_1002 [2011-05-30 18:25]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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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 X 1001]]을 확장하는 보조 문자 집합...을 의도했으나, [[현실은시궁창]]. [[한글]] 1930자, [[옛한글]] 1675자, [[한자]] 2856자 및 기타 등등 추가 특수 문자들을 포함하고 있으나, **여전히 [[완성형]]을 고수하고 있어서** 전혀 쓸모가 없다. ([[94x94]] 문자 집합의 크기를 생각하면 현대 한글만 다 집어 넣은 문자 집합을 만드는 게 더 나았을 것이다.) 게다가 [[EUC-KR]]과 같은 적절한 [[문자인코딩]]도 없어서((만약 EUC-KR에 넣었다면 KS X 1002는 3바이트로 인코딩되었을 것인데, 이것 또한 좀 애매한 상황이기도 했다.)) 결국 깔끔하게 사장되고 말았다. | [[KS X 1001]]을 확장하는 보조 문자 집합...을 의도했으나, [[현실은시궁창]]. [[한글]] 1930자, [[옛한글]] 1675자, [[한자]] 2856자 및 기타 등등 추가 특수 문자들을 포함하고 있으나, **여전히 [[완성형]]을 고수하고 있어서** 전혀 쓸모가 없다. ([[94x94]] 문자 집합의 크기를 생각하면 현대 한글만 다 집어 넣은 문자 집합을 만드는 게 더 나았을 것이다.) 게다가 [[EUC-KR]]과 같은 적절한 [[문자인코딩]]도 없어서((만약 EUC-KR에 넣었다면 KS X 1002는 3바이트로 인코딩되었을 것인데, 이것 또한 좀 애매한 상황이기도 했다.)) 결국 깔끔하게 사장되고 말았다. | ||
| - | KS X 1002가 유일하게 쓸모가 있었던 상황은 [[유니코드]] 초기(1.1 버전)에 참조용 문자 집합으로 사용된 것이었는데, 이마저도 유니코드 2.0에서 현대 한글 11172자가 모두 들어가면서 그 역할이 사라지고 말았다. | + | KS X 1002가 유일하게 쓸모가 있었던 상황은 [[유니코드]] 초기(1.1 버전)에 참조용 문자 집합으로 사용된 것이었는데, 이마저도 유니코드 2.0에서 현대 한글 11172자가 완전히 다른 영역에 모두 들어가면서 그 역할이 사라지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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