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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maid [2010-03-16 08:03] lifthrasiir 새로 만듦 |
chaosmaid [2011-05-30 18:25]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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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mepage1.nifty.com/paraoka/cd/ko_iku.html (시디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page1.nifty.com/paraoka/cd/ko_iku.html (시디 공식 홈페이지) | ||
- | [[paraoka]] 작 «[[아쿠메 이쿠]] 조교 일기» 시디([[2008-12]] 공개)에 세번째 트랙(풀버전)과 일곱번째 트랙(MR, chaosmaid(inst)로 표기)으로 수록된 곡. [[니코동]]에 1분 53초 샘플이 올라 왔는데 이 버전은 chaosmaid(demo)로 표기되어 있다. | + | [[paraoka]] 작 《[[아쿠메이쿠]] 조교 일기》 시디([[2008-12]] 공개)에 세번째 트랙(풀버전)과 일곱번째 트랙(MR, chaosmaid(inst)로 표기)으로 수록된 곡. [[니코동]]에 1분 53초 샘플이 올라 왔는데 이 버전은 chaosmaid(demo)로 표기되어 있다. |
paraoka가 시디 공식 홈페이지에 써 놓기를... | paraoka가 시디 공식 홈페이지에 써 놓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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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 ===== 가사 ===== | ||
- | (1절 번역은 [[엘라이스]]) | + | <columns 100% t 45% t 55%> |
> 眼 遮るは偽りの錠前 | > 眼 遮るは偽りの錠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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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解くは今 禁忌の楔を立てて | > 解くは今 禁忌の楔を立てて | ||
> 長き沈黙はまた 裂かれ轟いた | > 長き沈黙はまた 裂かれ轟いた | ||
- | > 눈을 가리는 것은 거짓된 자물쇠 | ||
- | > 가혹한 비밀을 거듭해서 막고 | ||
- | > 푸는 것은 지금, 금기의 쐐기를 박아서 | ||
- | > 기나긴 침묵은 다시 갈라져서 울려 퍼지네 | ||
> | > | ||
> 狂宴の 幕は開く | > 狂宴の 幕は開く | ||
> 醜態と 凌辱の | > 醜態と 凌辱の | ||
> 盛りの果て | > 盛りの果て | ||
- | > 미친 연회의 막은 열리지 | ||
- | > 추태와 굴욕이 | ||
- | > 번성한 끝에 | ||
> | > | ||
> 絡みつく思索は 四肢を固めて | > 絡みつく思索は 四肢を固めて | ||
> 身悶える間も無く 意志を消し去る | > 身悶える間も無く 意志を消し去る | ||
- | > 엉겨붙는 생각은 사지를 굳히고 | ||
- | > 몸부림 칠 틈도 없이 의식을 지워가 | ||
> | > | ||
> 隷属は美徳と知れ 堕つは理と誓って | > 隷属は美徳と知れ 堕つは理と誓って | ||
줄 46: | 줄 37: | ||
> 痛みは愛情と知れ 繋げシナプスのロジック | > 痛みは愛情と知れ 繋げシナプスのロジック | ||
> 淫靡の調べに舞え 無様な誰ぞ為にあれと | > 淫靡の調べに舞え 無様な誰ぞ為にあれと | ||
- | > 예속은 미덕이란 걸 알도록 무너지는건 도리와 맹세라고 | ||
- | > 복종을 자랑 삼아서 땅을 기는 것을 운명으로 여겨 | ||
- | > 아픔은 애정이란걸 알도록 이어라 시냅스의 로직을 | ||
- | > 문란한 가락에 춤춰라 누구를 위해 꼴사납게 있으라고 | ||
> | > | ||
> 鮮やかな飛沫 弧を描く | > 鮮やかな飛沫 弧を描く | ||
> 叫べ 獣のように | > 叫べ 獣のように | ||
- | > 선명한 물보라는 호를 그리네 | ||
- | > 외쳐라, 짐승처럼 | ||
> | > | ||
> 壊れていく | > 壊れていく | ||
> 歪んでいく | > 歪んでいく | ||
- | > 망가져 가네 | ||
- | > 비뚤어져 가네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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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壊れていく | > 壊れていく | ||
> 歪んでいく | > 歪んでい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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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column> | ||
+ | |||
+ | > 눈을 가리는 것은 거짓된 자물쇠 | ||
+ | > 가혹한 비밀을 거듭해서 막고 | ||
+ | > 푸는 것은 지금, 금기의 쐐기를 박아서 | ||
+ | > 기나긴 침묵은 다시 갈라져서 울려 퍼지네 | ||
+ | > | ||
+ | > 미친 연회의 막은 열리지 | ||
+ | > 추태와 굴욕이 | ||
+ | > 번성한 끝에 | ||
+ | > | ||
+ | > 엉겨붙는 생각은 사지를 굳히고 | ||
+ | > 몸부림 칠 틈도 없이 의식을 지워가 | ||
+ | > | ||
+ | > 예속은 미덕이란 걸 알도록 무너지는건 도리와 맹세라고 | ||
+ | > 복종을 자랑 삼아서 땅을 기는 것을 운명으로 여겨 | ||
+ | > 아픔은 애정이란걸 알도록 이어라 시냅스의 로직을 | ||
+ | > 문란한 가락에 춤춰라 누구를 위해 꼴사납게 있으라고 | ||
+ | > | ||
+ | > 선명한 물보라는 호를 그리네 | ||
+ | > 외쳐라, 짐승처럼 | ||
+ | > | ||
+ | > 망가져 가네 | ||
+ | > 비뚤어져 가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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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um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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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절 번역은 [[엘라이스]] 번역을 차용했다. 2절은... 찾아도 없음.) | ||
원래는 절대로 멀쩡한 정신으로 들을 수 없는 음성을 이펙트로 굉장히 뭉개가면서 그럴듯한 음악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원어민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겠다는 경우가 있다. 뭐 들어 봐야 그렇게 좋은 음악은 아니지만. | 원래는 절대로 멀쩡한 정신으로 들을 수 없는 음성을 이펙트로 굉장히 뭉개가면서 그럴듯한 음악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원어민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겠다는 경우가 있다. 뭐 들어 봐야 그렇게 좋은 음악은 아니지만. | ||
줄 92: | 줄 104: | ||
* chaosmaid 풀버전: http://youtube.com/watch?v=t0cA_R99gOg | * chaosmaid 풀버전: http://youtube.com/watch?v=t0cA_R99gOg | ||
+ | {{tag>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