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1901년부터 2000년까지를 포함한다. 이 동안 세계는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냉전의 시기를 겪었으며 결과적으로는 정치·경제·기술적으로 상당한 진보를 겪었으나, 그 과정에서 파생된 다양한 문제는 21세기가 되어도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