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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슬사전에 따르면 초고수. 그러나 클럿지의 사이트 de fault는 망했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같은 기기를 전혀 들고 다니지 않고 노트 + 논문 프린트만 들고 다니며, 학교에 오기만 하면 구글리더로 뻘피드를 읽는 것이 취미이다. 최근 가방 속에 토라도라 원어판을 들고 다니면서 읽어야지 하면서 읽지 않고 있다.
메아리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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