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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

원래는 Shock and awe로, 압도적인 (겉보기) 전력을 바탕으로 전쟁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군사전략…이라고 한다. (난 밀덕이 아니므로 맞는진 모르겠다)

실제적으로 이 말이 널리 퍼지게 된 건 심슨가족에서 "충격과 공포다 이 그지깽깽이야!"라는 (의역된) 대사 때문이다. 보통 충공깽이라고 많이 줄여서 인터넷 유행어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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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11-05-30 18:25 | 외부 편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