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끝날 때까지 기다리기

말 그대로, 만화애니메이션 같은 것들은 원래 연재 속도라는 게 있어서 연재 속도에 맞춰서 봐야 하는데 도저히 다음 편 전개를 안 보고 배길 수 없는 작품들의 경우 그냥 깔끔히 잊어버린 뒤 날을 잡아 전편을 보는 게 더 속 편한 경우가 있다. 그럴 때 lifthrasiir가 쓰는 표현(…) 다른 사람이 이 표현 쓰는진 모름.

여기에 속하는 작품들은 역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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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11-05-30 18:25 | 외부 편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