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

옛 사람들이 에 존재한다고 생각하던 상상의 세계. 달의 지역적인 반사율 차이로 생기는 무늬를 토끼니 뭐니 하고 생각한다던지… 좀 더 현대적(?)인 발상으로는 로켓을 사용해 직접 달나라 등등에 가겠다는 아이디어가 있다. (이 아이디어는 화성에도 적용되었다.)

물론 지금의 우리는 달에 그런 거 없다고 알고 있지만 여전히 소재로는 잘 활용되고 있다. 이를테면 달착륙조작설의 실체는 사실 달나라에 사는 토끼가 우주인들을 팼기 때문이라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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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11-05-30 18:25 | 외부 편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