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마크업 언어
평문과 별로 차이가 보이지 않게 설계된 마크업언어. 주된 사용처는,
- 위키 텍스트
- 어쨌든 평문이 보존되면 좋은 경우 또는 평문으로밖에 쓸 수 없는 경우
이를테면 HTML은 마크업 언어이지만 평문과 상당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경량이라고 보기 어렵겠다.
현재 경량 마크업 언어의 가장 큰 문제는 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그에 비례하여 새로이 나타나는 언어와 구현체가 계속 나타나서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헷갈리게 만든다는 점이다.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지고 만들어진 경량 마크업 언어들이 알고 보니 거진 비슷하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아무래도 딴 거 필요 없고 진정한 국제표준이 필요한 분야가 이 쪽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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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1999–2012 강 성훈. 저작권을 약간 가집니다. | 풉;이 뭐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