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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2010-06-18 07:38] lifthrasiir 새로 만듦 |
ㅆ [2011-05-30 18:25]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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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설]] (둘러 말할 때 "쌍시옷 들어 가는 낱말"이라고도 한다) | - [[욕설]] (둘러 말할 때 "쌍시옷 들어 가는 낱말"이라고도 한다) | ||
- | - "있다", "-였다" 등의 어간에 들어 가는 [[낱말]] | + | - "있다", "-였다" 등의 어간에 들어 가는 [[받침]] |
두번째 사용례 때문에 ㅆ은 한국어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겹자음이고, [[세벌식최종]] 자판에서는 아예 [[시프트]]를 누르지 않고도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겹자음((겹모음은 몇 개 더 있다. 대표적으로 [[ㅢ]]...))이 되었다. 반대로 [[두벌식]]에서는 시프트를 덜 눌러서 실수로 "ㅆ"를 "ㅅ"로 쓰는 [[오타]]가 굉장히 많이 보인다. | 두번째 사용례 때문에 ㅆ은 한국어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겹자음이고, [[세벌식최종]] 자판에서는 아예 [[시프트]]를 누르지 않고도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겹자음((겹모음은 몇 개 더 있다. 대표적으로 [[ㅢ]]...))이 되었다. 반대로 [[두벌식]]에서는 시프트를 덜 눌러서 실수로 "ㅆ"를 "ㅅ"로 쓰는 [[오타]]가 굉장히 많이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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